사고로 심하게 찌그러진 승용차
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인데…
사고를 낸 소나타는 렌터카
고등학생이 몰았던 것으로 확인
학생들이 누군가의 명의를 도용해 차량을 빌린 것으로 추정
이 사고로 소나타에 타고있던 고등학생 2명과
마주 오던 승용차 조수석에 탔던 40대도 목숨을 잃고
4명이 크게 다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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